n2sf1 5월 1일 전면 시행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 공공기관 IT 보안의 오랜 기준이었던 획일적 망분리 방식이 큰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국가정보원은 2026년 5월 1일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시행하며, 공공 보안의 방향을 기존의 경계 중심 차단에서 데이터 중요도 기반 통제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망분리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더 정확히는 모든 업무와 시스템에 같은 보안 기준을 적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등급과 위험도에 따라 보안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체계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1. N2SF 도입: 데이터 등급 기반 보안체계로 전환이번 지침의 가장 큰 변화는 국가 망 보안체계, N2SF 도입입니다. 공공기관의 업무정보는 중요도에 따라 다음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기밀등급(Classified)은 비밀, .. 2026.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