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8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과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평가 변화 국정원의 가이드라인 1.0(2025.09 발표) 내용에 근거하여 살펴보면, 기존의 망 분리 중심 보안에서 데이터와 업무 중요도 중심의 보안 체계인 '국가 망 보안체계(N2SF)'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1. 국가 망 보안체계(N2SF)의 정의N2SF는 각 기관의 업무를 식별하고,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구분한 후 등급별 보안 대책을 차등 적용하는 보안 프레임워크입니다.등급 분류: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기밀(C), 민감(S), 공개(O)로 분류합니다.주요 특징: 단순한 물리적 망 차단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요도, 업무 흐름, 사용자 신뢰 수준을 기준으로 보안 통제를 설계합니다.2.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평가 가산점 반영국정원은 N2SF의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평가 지표에 다음과 같은 변화를 주었.. 2026. 2. 13. 정부,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 발표 핵심 요약 정부는 1월 28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민 생활 밀착 분야의 침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1. 기업 책임 명확화 및 투자 유도손해배상 실질화: 침해 사고 발생 시 소비자가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분쟁조정 제도를 도입하고, 미국식 집단소송제 도입을 검토합니다.통지 의무 확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때뿐만 아니라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통지를 의무화하며, 랜섬웨어 등으로 인한 데이터 위·변조도 신고 대상에 포함합니다.우수 기업 인센티브: 법적 기준 이상의 보안 투자를 실천한 기업에게는 과징금을 경감해 주는 혜택을 제공합니다.2.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AI 보안 체계 전환: 사이버 공격의 전 과정에 AI를.. 2026. 2. 5. 2025년 사이버 위협 결산 및 2026년 4대 전망 최근 우리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들이 해킹 공격의 대상이 되면서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1. 2025년 침해사고 현황: "전년 대비 26.3% 증가"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총 2,383건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24년(1,887건)에 비해 약 26.3%나 급증한 수치입니다. 특히 하반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한동안 감소세였던 랜섬웨어 공격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 특징입니다.2. 2025년 3대 주요 공격 특징생활 밀접 인프라 겨냥: 통신, 유통, 금융 등 우리가 매일 쓰는 서비스에 대한 공격으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공급망 보안 위협: 오픈소스나 저가형 IoT 기기 .. 2026. 2. 3. 이전 1 2 3 4 ··· 36 다음